(생각해 보니까 오늘도 24시간을 한참 넘겼다. 6시간이나...오늘도 글을 하나 써야하는데. 깜빡한 것이다. 이렇게 습관이란 중요한 것이다.)
지금 코인 시장을 보면 비트코인은 대체적으로 횡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각종 알트코인에 대한 순환 펌핑이 예상되고 있다.
이미 리플은 상당히 올랐다. 어제는 20%가 넘는 상승을 보여줬고, 오늘도 힘차게 상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플에 투자했다가 숨죽여 기다렸던 사람도 인내심의 열매를 맛보고 있을 것이다.
사실 과거에도 비트코인이 상승한 후 횡보할 때 알트가 뒤 이어 상승한 기억이 있다. 이러한 역사가 이번에도 반복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나도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어떠한 코인에 투자하려고 해도 지금의 가격에는 또 이미 많이 올라버려서 추가적인 투자를 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면이 있다.
나는 지금 대부분의 자산을 현금으로 갖게 되었다. 사실 이오스가 이렇게 오를 줄 모르고 너무 낮은 가격에 팔아버렸다. 이렇게 낮은 가격에 3분의 2에 해당하는 이오스를 팔아버린 후 이제는 2천개 정도만 갖고있다. 나머지 현금도 많은 편은 아니다. 이오스가 오르고 있지만, 너무 일찍 팔아버린 관계로 원금이라도 찾으려면 조금 고생을 해야 할 듯 하다. 그렇지만, 다행스러운 것이 아직 3분의 1에 해당하는 이오스를 팔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무튼 지금 갖고 있는 돈이라도 잘 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망이 좋은 코인에 투자하고 싶다. 아직 나는 암호화폐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지 않다. 어찌 보면 암호화폐 시장의 활황은 내에게 주어진 최초의 투자기회일지도 모른다. 나는 투자라는 것을 해 보지 않다가 작년 중반에서야 투자를 하게 되었으니까.. 물론 내가 투자해서 손해를 많이 보았다. 하지만 그 손해를 메우고 수익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지금 나에게 남겨진 귀중한 투자기회를 헛되이 낭비하고 싶지 않다.
나는 기본적으로 소셜 댑에 관심이 많다. 소셜 댑은 스팀잇, 데블, 퍼블리토 등등이 있지만... 이들에 투자를 해서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다. 그래서 아무래도 댑보다는 "플랫폼"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오스의 경우에는 2천개 정도만으로 만족하려고 한다. 이오스 시스템이 아무리 좋더라도 내가 원하는 수익률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아직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이오스를 초창기에 투자한 사람이 되고 싶다. 가능하다면 이오스에 필적할 수 있는 플랫폼 코인으로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코인은 무엇이 있을까? 그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을 찾아보면 아직 많을지도 모르겠다. 이오스가 이더리움과 같은 활황을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고 하더라도.. 나의 경우에는 이미 중요한 투자시기를 놓쳤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인의 상승장에 현금을 갖고 있다면서 안절부절 못하기보다는 공부나 하면서 확실한 투자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