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자외선 가득한 날입니다.
주말에 너무 신나게 놀아서 인가요 딸아이는 또 어린이집 가기를 거부합니다.
차까지 가는 동안 계속 울고 차에 탈때도 울었네요 ㅠㅠ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조금후 진정이 되었다며, 사진을 보내주셔서 안심 했어요 ^^
아이들을 보내고 엄마들이랑 잠깐 얘기한다는것이 2시간동안 서서 얘기를 했네요
이럴줄알았음 카페에 들어가서 얘기할껄 서로 후회하면서 집에 돌아왔네요
2시간 서서 얘기하고 들어왔는데 힘이 쭉 빠집니다.
나이는 속일수가 없네요 ㅋㅋ
딸아이에게 줄 선물이 배달되어 조립을 했어요
일명 공주텐트입니다.
사촌언니네에 가서 저 공주텐트를 보더니 갖고싶다며 똑같은걸 사달라고 조르는딸 ㅠㅠ
핑크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무조건 핑크로 사달라고 합니다.
언니네나 어디가서 맘에 드는것이 있으면 똑같은거 사주세요가 요즘 일입니다.
너무 좋아하니 짐이 하나둘씩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치해주니, "이곳에서 잘거니깐 이불 깔아주세요 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더라 같이 자자는데 오늘밤이 걱정이됩니다. 들어가서 누워있고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사준게 보람이 있네요 그러나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최고인거 같네요 ^^
딸이 원하는거 사줄려면 우리 코인들 상승이 필요해 ~~
코인들아 이젠 오를때도 되지 않았니 ~~
제발 쭉쭉쭉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