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이 내리는날입니다.
차에서 우박이 내리는걸 보니 내얼굴에 쏟아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잠깐 오더니 언제왔냐는듯 조용합니다.
오늘은 비소식이 있던데 비대신 우박이 오네요
오늘은 저에게 기쁜날입니다.
몇일전에 이력서를 냈는데, 어제 면접을 보고 오늘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설마 될까? 하는 마음에 신랑에게 얘기도 안했는데, 오늘 이렇게 합격통보를 받으니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이제 일을 하게 되니 하루하루가 바빠질꺼 같아요
오늘 기분좋아 외식이라도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