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오늘부터는 딸아이가 방학이어서 아침부터 분주하고 정신이 없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요즘 부쩍 늘어난 화분 친구들이 많아져서 집안 분위기는 정말 정말 좋은데 말이죠
날이 더워서 그런걸까요 ???
큰 화분에서 하얀벌레가 하나 등장 하였답니다.
그래서 예전 구입했던곳에 전화를 해보니 사진찍어서 나오라고 해서 사진도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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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 고무나무는 제가 사와서 너무 행복했던 나무인데, 이친구에서 글쎄 벌레가 있는것이죠 ...
벌레있는 나무가 들어 온건지 어디서 왔는지 영 찝찝합니다.
이친구는 너무 커서 사진만 찍어서 갔답니다.
작은 화분친구는 혹시 몰라서 가지고 갔더니 그화분에서 심각하게 벌레가 있다는것이예요
하얀벌레가 붙어 있다는것입니다.
그냥 말라 죽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어제 그 화분을 가지고 가길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께서는 큰화분 분갈이를 다시 해야 한다는데 화분이 크다 보니 분갈이 비용만 6-7만원이 나온다더군요
윽 그러시면서 분갈이는 선택이라고 하셨고 일단 벌레는 없애야 하니, 약을 주셨네요
일명 농약입니다.
그런데 이걸 어디에서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단독주택이면 밖으로 나와서 해도 될텐데 아파트 이다보니 베란다에서 하라고 하셨는데 베란다엔 건조기가 있는 상황 ^^
지금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일단 약은 쳐서 벌레들을 죽이는것이 급선무인데말이죠
나무가 워낙 크니, 차에 들어 가지 않는다는것이 문제이군요 차에 들어가면, 시댁에 마당에서 농약치면 되는데 말이죠
차에 농약이 있는데 어디다가 놓기도 그렇고, 괜시리 겁이 나네요 ~~~
농원으로 가서 해결을 해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