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
오늘도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책상앞에 앉았네요 ~~~
어제는 아침일찍 부터 바쁘고 긴장했던 하루예요
딸아이가 병원에 가는날이었거든요~~~
근처 소아과에 간다고 하면 긴장을 안했을텐데 ..
지난번 튜브삽입시술 확인과 코 상태확인을 위해서 가는거라
가기전부터 긴장되고 떨리네요
저희가 봤을때는 좋아보였지만 의사선생님이어떤말씀을 하실까 하는 두려움
예약시간이 다가올수록 불안불안하네요
병원은 꼭 가야하지만 갈때마다 떨리고 불안불안하네요
소아과에서 추천한 분당 서울대병원이었었어요 ~~~
4시 10분 예약 .... 일찍 부터 서둘러서그런가 3시에 도착했네요 ~~~
병원 1층에 파스쿠찌가 있어서 그곳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과
제가 좋아하는 카페라떼를 마셨네요 ~~~~
아이는 치즈케익을 신나게 먹네요 ~~~ 저는 라떼를 신나게 마시고
시간이 되어서 병실앞에서 대기하고 기다렸습니다 .
다행이 진료를 예약시간보다 빨리 볼수있었네요
선생님이 귀를 보시더니 잘아물고 괜찮아 졌다고 먼저 말씀하시네요
코를 보시더니 귀 튜브시술을 하고 항생제먹고 해서 코에 있던 부비동염이
없어졌다고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딸아이에게 처방할것은 하나도 없다 하시네요
3개월후에나 오라네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날아갈꺼같네요 ^^
신나게 밟고 집에왔네요 ~~~~
그래서 그런가 오늘은 왠지 기분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기분이네요 ^^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오늘 신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