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아파트 점검을 하고 왔어요 ^^
3/24일부터 입주가 시작이어서 이곳저곳 이삿짐 차들이 계속 계속 들어오네요
요즘들이 이삿짐 차들이 왠지 부럽네요
아직 사는집이 나가질 않아서 이삿날을 정하지 못하고 있어 좀 답답합니다.
뭐 조만간 나가겠죠 뭐 .....
아무리 잘 지어진 집이라고 하자는 있겠죠 사전점검때 붙였던 고쳐주세요 는 아직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네요 예상은 했지만서도 살짝 화가납니다.
다시 구석구석 점검하고 환기도 시키고 포스티잇 싹다 붙여놨어요 ^^
새집이다 보니, 은근히 예민하고 꼼꼼하게 한거 같아요
제발 입주전에 고쳐 주세요 ^^
점검을 한후, 같은 동 25층에 보여주는 집이 있어서 커텐, 줄눈, 중문을 구경하고 왔어요
저희 집은 19층이라 아파트 단지들이 보이는데 25층에 가니 정말 시야가 엄청 넓긴합니다.
그런데 살짝 무섭더라구요 전 우리집 19층이 좋네요 ^^
중문을 공동구매때 했다가 취소를 했는데, 보여주는 집에서 보니 깔끔하니 이쁘네요 또다시 고민거리 하나 더 생깁니다.
줄눈시공한 모습도보니 확실히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보기만 하면 다 하고 싶은건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 구경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
자꾸 자꾸 고민꺼리가 하나씩 늘어가는 기분이네요
이사비용으로 예상했던 비용은 초과한지 오래네요
점점 줄여지는것은 없이 초과만 하고 있어요
새집이다 보니 자꾸 욕심만 생깁니다.
제가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전 큼직큼직한게 좋더라구요 ^^
늦은 점심 편의점에서 해결했어요 ^^
특별한일이 없으면 편의점에 가질 않는데, 오늘이 그 특별한 날이네요
혼자 식당에 들어가서 먹기는 아직 부끄러운 불혹이네요 ^^
편의점 샌드위치와 맥반석계란으로 점심을 해결 ^^
단지내 상가에서 햇살을 받으며 샌드위치를 먹는 기분도 괜찮네요
이사가면 종종 이용해야겠어요
요즘 편의점 음식들은 참 맛이 있는거 같아요 언젠간 일본의 편의점도 따라잡겠어요
활기차게 움직였던 1월달이 그리워 지는 하루네요 그때 였음 이사 걱정 안했을텐데 ...
오늘 살짝 기도해봅니다.
코인아 코인아 제발 좀 올라주라 ^^
새집에 가면 아직 새집 증후군이 있어서 그런가 피곤하더라구요. 저녁할것이 걱정이 되어 , 오늘또 시어머니 찬스 사용했어요 ^^
우리가족 저녁에 가서 맛있는 저녁 해결하고 왔어요 ~~
언제나 든든한 시어머니 찬스 ^^
제가 갓 스티미언 되어서 맛있는거 많이 사드릴께요 ^^
그런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도 오늘 하루 어땠나요 ????
힘들수록 우리 더 화이팅 합시다 ^^
밝은 미래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