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마가 시작인지 하늘이 뻥 뚫린거 같아요 ^^
오늘은 딸아이 생일을 하늘에서서도 축복해 주는지 많은 양의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요 ~~
아침에는 딸아이 생일 준비로 분주했답니다 .
조촐한 딸아이 생일상입니다.
어린이집에 가기 때문에 많은것을 해도 먹지 못하기에 미역국과 딸아이가 좋아하는 메추리알조림만 급하게 하였답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메추이랑 조림을 만드는것이라, 깐 메추리알아닌 직접 메추리알을 삶아서 깠어요 ^^
그러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
소고기 듬뿍 미역국입니다.
아침이라 간단하게 만들어 주었더니 평상시 밥을 안먹고 가는데, 오늘은 한그릇 뚝딱하고 등원을 하였습니다.
가서 생일파티한다고, 오늘처럼 즐겁게 어린이집에 간날이 있었나 싶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가서 저도 참 기뻤답니다.
매일 이렇게 기쁘게 가면 얼마나 좋겠니 ^^
등원하면서 저녁엔 생크림케익말고, 치즈케익을 사오라고 주문해놓고 가는 딸이랍니다 .
오늘은 딸아이에겐 최고의 날인거 같습니다.
1년에 한번뿐인 날이니 즐겁게 보내렴 딸아 ~~~
저녁에 맛있는거 사주고 생일축하 촛불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