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입니다.
비가 와서 추울줄 알았는데, 덥고 끈적거리는날이네요
어제 엄청 덥더니 오늘 비가 오려고 그랬나 봅니다.
어제 낮에는 반가운 비트코인이 왔고, 저녁에는 반갑게 조카가 놀러왔어요 ^^
언니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 언니를 너무 귀찮게 쫒아다니고 힘들게 하네요 .
잠도 안자고 놀아달라고 하여, 학교가는 언니도 늦잠을 자버렸네요
매일 늦게 일어나 딸아이인데, 언니 학교 갈때 따라간다고 8시부터 일어나서 언니옆에 붙어 있네요
자기도 같이 학교에 간다면서 말이죠 ^^
결국 차에 태워서 같이 갔다가 왔어요 ~~~ 자기도 어린이집은 안가고 언니랑 학교에 같이 들어간다는 딸이네요
어제 밤에 신나서 왔는데, 동생과 조금 놀아주고 엄청 지쳐 보이네요
지쳐있는 조카와 하원하는 딸아이와 함께 롯데마트에 가서 맛있는거 사줘야겠어요 ^^
몇일 어린이집에 안간다고 해서 병원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갔는데, 이젠 병원도 안간다고 해서 오늘은 문화센터 가자고 꼬셔서 델꾸 나갔어요 ^^
점점 싫어지는건지 모르겠네요
답답한 마음에 창밖을 바라보며 진짜 쫄면을 먹네요 ^^
요즘 이영자가 광고를 너무 맛있게 해서 사먹을까 고민했었는데, 몇일전 시식코너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쫄깃한 쫄면 맛이 싹 나길래 사봤어요
양념스프 두개가 들어있어요
면을 보글 보글 끓여주세요
면을 찬물에 씻어 주세요
끓인면에 양념스프를 넣어 주시고 , 잘 비벼 주세요 ^^
잘 비벼진 쫄면에 오이와 계란을 넣어주시면 끝 ^^
창가에 앉아 쫄면 한그릇 먹으니, 어느 음식점 부럽지 않네요
쫄깃한 면발이 보이나요 ????
정말 신기합니다. 라면인데 쫄면느낌이 난다는것이 말이죠
는 진짜 쫄면 맛에 빠졌습니다.
비빔면은 역시 양이 작은거 같아요. 대식가인 저에게는 한개는 너무 부족합니다. 양이 많다고 봉지에 나와 있는데, 저에겐 한없이 부족하네요 ^^
다음번에는 두개를 끓여서 호로록 해야겠습니다 .
진짜진짜 맛있는 쫄면입니다.
쫄면 먹고 힘내서, 오늘도 힘차게 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