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하지만 이틀 연속으로 새벽에 이불에 쉬한 딸아이이기에 오늘도 이른 아침 이불 빨래로 시작합니다.
어제의 요는 너무 커서 세탁기에 안들어가기에 처음으로 빨래방에 가보았습니다.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곳은 1층은 편의점이고 2층은 빨래방입니다.
2층이 카페형으로 되어 있어, 빨래 돌리는 시간에 1층 편의점에서 사다가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커피까지 있어, 딸아이는 과자와 우유를 전 커피를 마시고 한시간을 넘게 그곳에서 딸아이와 데이트를 했답니다.
가끔 이불 빨래가 필요할때 가서 해야겠어요 ^^
어제는 딸아이 친구 엄마네 집에서 닭갈비 파티를 했어요
집에 가보니 닭갈비가 싹 세팅이 되어 있더라구요
들어가서 식당에 온 느낌 이었답니다.
엄마들은 다 깔끔한가 봐요
딸아이 친구네 집에 가보면 어쩜 그렇게 다들 정리를 잘하는지 , 살짝 부끄러워 집니다.
매콤한 닭갈비를 상추깻잎 무절이에 싸서 청양고추 넣고 싸 먹으니 , 식당에 온 느낌입니다.
다들 요리 쟁이들 입니다. 이 엄마는 요식업을 하시는분이라, 닭갈비집도 운영하셔서 될듯합니다.
닭갈비를 먹고 난후, 밥은 볶아 볶아 볶음밥은 먹어야겠죠 ^^
김치 다져서 넣고 양념장에 속에 치즈 듬뿍 넣어서, 하트까지 만들어주는 센스
하트는 저의 요청으로 급 만들어 주신 하트 ~~~
사랑가득한 식사입니다.
요즘 돌아가면서 집에서 음식 차리고 식사하고 있답니다.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켜고,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
어제는 하루 종일 바쁜 하루였네요
오늘은 또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다려지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도 즐거운하루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