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정신이 없는 하루네요.
오랜만에 가는 어린이집 안간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나름 신나게 등원하였어요 ^^
어린이집 잘 등원한 딸 칭찬해 ^^
친정으로 바로가 엄마 모시고 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와 여러 검사를 하였는데, 오십견이랍니다.
어깨 무리하게 사용하지 말고, 무거운거 들지 말라 하십니다.
그리고 도수치료를 했어요 ^^
생소한 치료인거 같은데, 물리치료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5차례 도수치료를 하고 추후 시술을 할수도 있는지 여부 확인한다고 하시네요 ~~
아빠가 돌아가신후, 식당일을 힘들게 하셔서 그런거 같아 마음이 너무 속상하네요
치료 받을실때 모셔다 드리는것 밖에 제가 해드릴께 없어 마음이 아프네요 ^^
적응기간이라 점심전에 끝나는 딸아이 태우고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려했는데, 늘 일은 겹칩니다. 갑자기 집보러 온다고 연락이 와서 집으로와서 간단하게 집밥 먹었네요
저녁 사드린다고 하니 동네에 약속 있다며 가셔야 한다네요
밥한끼 못사드리고 모셔다 드리니 더 속상한듯 합니다.
몇일후 병원에 가야하니, 그땐 맛있는거 사드려야겠어요 ^^
엄마 모셔다 드리고 오늘길에 딸아이가 빼빼로를 사야한다며 롯데마트를 가야한다네요 ^^
카트에 타고 쭉가다 문어와 전복을 보더니 카트에 넣으랍니다. 빼빼로 사러왔다가 문어,전복,라면 등등 잘 보고 왔네요
딸아이를 위한 문어,전복으로 저녁상 차려주었어요 ^^
딸아이가 좋아하는 밥상으로 차려주니 맛있게 먹겠습니다.하면서 잘 먹네요
잘먹어줘서 고마워 딸 ^^
오늘 하루 정신이 없네요 이른시간인데, 눈이 스물스물 감기려 하네요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