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 eunstar의 마음 설레이게 만드는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은 사전 점검 재확인을 위해 방학중인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2시간 긴급 보육을 하고, 사전점검 하러가 꼼꼼히 살펴 보았어요
입주카페에서 하두 심각한 얘기들을 많이 해서 걱정했는데 , 다시 봐도 그렇게 큰 하자는 내눈에 안보이네요 ^^
한시간 동안 꼼꼼히 체크하고, 단지네 산책을 했는데, 따스한 햇살이 저를 반겨주는 느낌이었어요 ~~
아이와 아파트 단지내 산책해도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단지 앞이 중앙 광장인데, 그곳에 카페테리아처럼 꾸며 놨더라구요 오늘까지 입주 점검기간이라 커피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한잔의 여유도 부렸네요
두시간동안 점검, 산책, 커피한잔까지 즐기고 어린이집으로 갔어요
두시간 보육해주신 선생님께 커피한잔 테이크아웃으로 드리고, 방학인데 어린이집에 가서 고생한 딸아이를 위해 평소 좋아하는 키즈카페로 갔네요
딸아이는 뛰기 선수라 방방이가 있는 키즈카페를 좋아해요 ^^
도착해서 문앞에 있는 곰돌아 반가워 하면서 안아주고 뽀뽀해 주네요 ^^
요즘 언니놀이 좋아하는 딸
곰돌이 보더니 곰돌아 언니 왔어 잘있었니 인사를 하고 키즈카페 안으로 들어가네요 ~~
신나게 달려가 첫번째는 방방이로 가서 신나게 뛰네요 예전엔 언니오빠들 있는곳은 무서워서 가지도 않더니 컸다고 언니오빠들 있는 방방이만 타네요
신나게 여기 저기 막 돌아다니고, 즐거워 하는 딸 이렇게 좋아하는데 자주 못 데리고 와서 미안해 ^^
카트에 맛있는 음식을 담고 장을 보고 있네요 여기저기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딸
엄마 주려고 사왔다면서 과일이며 채소며 먹으라고 막 주네요 ^^
엄청배부르게 먹었어요 딸덕분에 ~~~
키즈카페에 가면 꼭 하는것중 하나죠
탱탱볼 뽑기 ^^
아이들이 쭉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딸아이도 예외는 아니네요
누군가 뽑고 있음 아이들이 달려와서 구경하는 탱탱볼 오늘은 탱탱볼 뽑는 날인가봐요
한번에 100원씩 하는 탱탱볼 기계 10번했는데 7개가 나왔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수박모양도 나오고 핑크색도 나오고 신나하네요
좋아하면서도 자꾸 파란색 탱탱볼을 뽑으라 하는데 파란색이 나오질 않아서 10번하고 그만했어요 ^^
다음번엔 파란색 탱탱볼 뽑아주세요 하는 딸
엄마가 파란색 뽑아 볼께 딸아 ^^
오늘은 딸아이와 키즈카페에서 즐겁게 보냈어요
우리스티미언 회원님들도 즐거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