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하늘이 너무 이쁜 나날을 보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옵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창을 열어 뒀더니 찬바람이 솔솔 불어 옵니다.
이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와 집안이 썰렁해집니다.
친구와 운동삼아 산에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비가 오니 집에 있네요
요즘 날이 좋아서 그런가 자꾸 어디론가 나가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는데 말이죠
오늘은 비가 오니 집에 있고 싶어집니다.
낮잠을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질 않네요
몇일전에 인터넷으로 막창을 샀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곱창집에 갈수가 없어서 그냥 인터넷으로 결재해서 집에서 먹는걸로 .....
생각보다 돼지 막창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많은양의 기름이 있네요
와우 기름은 다이어트의 적이니 안돼 ~~~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키친타올로 기름을 쫙 빼고 먹었었답니다.
집에서 먹으니 밖에서 먹을때와 다르네요
밖에서 막 불어 지글지글 구워먹어야 좋은데, 집에서 구워 먹으니 막창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요
막창은 나가서 먹는걸로 해야겠습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불금 신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