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에 재활용 대란이 있었습니다.
그 때 페트병이라고 잘 재활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활용이 잘 된다고 해도, 취수, 운송 등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이 적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이 기회에 수돗물을 식수로 이용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는 마실 수 있는 상태인지 수질검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120 다산콜센터나, 온라인으로 방문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점검을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지 금방 연락을 받고 검사를 받을 수 있었네요.
방문하신 분이 주방 수도를 틀어 잔류염소, ph, 철, 구리, 탁도 등의 검사를 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기준보다 넉넉하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수돗물을 그대로 먹기에는 냄새가 좀 거슬립니다.
끓여먹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끓인다고 거슬리는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평이 좋은 브리타 정수기를 주문했습니다.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브리타 정수기는 멀리서 오는데...
처음 고민했던 문제로 돌아가지만 물을 운송하는 것보단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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