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한 결과가 참 오랫동안 지속된다. 혐오가 본질적으로 권력문제라 했을 때 혐오표현을 표현의 자유로 옹호하는 순간 비정상적인 권력행위를 용인하게 된다. 그래서 혐오 문제는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부정한 권력행사의 문제로 접근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