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쪽나라 공돌이 extrashin 입니다.
어느 덧 설 연휴도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휴일밤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지난 주 토요일,
그러니까 2월 10일부터 조금 이른 연휴를 시작 하였습니다.
계획했던대로 서울에 있는 동생 거처에 모여 하루 같이 보내고,
파주 지혜의 숲에 갔습니다. 가긴 갔는데.....
사실 제가 책하고 친하지는 않은데 사놓고 못읽은
안읽은책이 몇 권 있어 이틀 동안 달려 보겠습니다.
호기롭게 써놨는데 멍청하게 책을 안챙겨갔어요.
으하하하하하.
똥멍청이... 그래서 다른 책 조금 끄적거리다 왔습니다 ㅠㅠ
지혜의 숲 포스팅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처가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제목에도 썼지만 이번 연휴동안 운전한 거리가 1000km가 넘었습니다.
꽤 긴 거리를 운전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서울에서의 운전이었습니다.
평일 대낮에도 도로가 꽉 막혀 도심 이동은 1시간이 기본이더라구요.
혹시라도 서울 살게되면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명절은 언제나 그랬듯 배가 꺼질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또 왜 그리 잠은 오는지 먹고나면 졸려서, 운전 안한 날은 하루에 한 10시간은 잔것 같습니다.
덕분에 배도 빵빵해졌습니다. ㅠㅠ
한 일주일 쉬어보니,
정말 잘 쉬고 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돈만 있다면 말이죠 ㅠㅠ
언젠가 그런 날이 꼭 올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연휴 끝나고 다시 돌아가시는 곳에서 명절 증후군 없이 힘차게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