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쪽나라 공돌이 extrashin입니다.
모두들 숨가뿐 한 주 잘 끝마치시고 불타는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슬금슬금 본 후 포스팅을 작성하며 편안한 저녁 보내고 있습니다.
글 제목과 같이 저는 이번 구정 연휴는 조금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하계휴가를 전 사원이 특정 기간에 몰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작년에 출장 업무로 인하여 해당 기간에 하계휴가를 사용하지 못하였고,
대체 휴가 사용을 계속 미루다가 어느덧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2018년 초, 달력을 쓱 넘기다가 구정 앞에 3일동안 사용하지 못한 하계휴가를 쓰면 좋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래서 전 내일부터 연휴 시작입니다
저는 현재 남해안에 살고 있고, 저의 본가는 동해안이고, 처가는 서해안입니다.
이러한 사유로 명절만 되면 운전하는 시간이 엄청나죠 ㅠㅠ
게다가 올해는 구정 연휴기간에 평창 올림픽이 겹치면서 본가 방문이 더욱 더 겁이 나던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림픽 기간 중 저희 본가가 있는 지역엔 개인 차량을 못가져 간다고 하더군요.
조금 떨어진 지역에 차를 세우고 셔틀을 타고 가야한다고 합니다.
올림픽 인파 + 자차이용 불가 콤보까지 겹치니 아무리 명절이 길다 하더라도 정말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명절 앞에 휴가를 붙여 시간도 많고 하니, 저희 가족은 서울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주말을 서울에 있는 동생 집에서 보내고,
뒤에 이틀은 파주 지혜의 숲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사실 제가 책하고 친하지는 않은데 사놓고 못읽은안읽은 책이 몇 권 있어 이틀 동안 달려 보겠습니다.
갔다온 뒤 포스팅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정 기간엔 처가에 갈 계획입니다.
이제 구정이 바로 다음 주 입니다.
여러분 조금 이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