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니한 소품 만들기'
| 만들어보아요 |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나요?
추석 후의 하드포크에 대한 마무리로 스팀잇이 다소 어수선했었네요. 지난 추석 연휴 전에 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일하는 책상이나 키우는 화초 옆에 뭔가 데코를 할 만한 것들을 고르던 중에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짜잔!
온갖 일본어로 쓰여있는데요. 뒷면을 한 번 보겠습니다.
목공용풀과 함께 직접 만들어야하는 스멜이 스윽- 나죠?
까짓거 만들어보면 되지.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오- 귀욤귀욤한 미니어쳐들과 소품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설명서 한장.
....일어..
하지만 우리에겐 첨단과학문명의 이기인 구글 번역이 있습니다.
좋아 시작해볼까.
우선 베이스가 되는 판에 목공용본드를 넓게 발라줍니다.
얼추 발라주고 모래를 뿌려보아요.
어익후. 적당히 부은 상태에서 넓게 모래를 펴주고, 떨어지는 것들은 다시 올려주어 붙여줍니다.
그리고 담장과 풀까지 딱!!! 그리고 오리알 두개를 스윽!
오 뭔가 되는 것 같습니다.
꽃도 심어주고 엄마 오리랑 새끼 오리들을 배치를 해주면!!
그럴싸하쥬? 구글 번역을 보니 종이를 오려서 팻말과 이름표를 만들어주라고 합니다.
종이로 데코를 해주면!
따란! 완성!!!
일본에서 같이 사온 멍멍이와 냐옹이를 같이 옆에 세워주었어요.
일하는 곳 모니터 옆에 둔 오리 가족!! 작은 정원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바로 정원을 축소한 느낌을 주는 이 아이템!
이런 것 처음 만들어보는데 쉬우면서도 재밌습니다. 데코하기도 좋을 것 같고요.
구매는 일본에 가면 무조건 들린다는 그곳이죠. 돈키호테에서 샀습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만원정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