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저는 지금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습니다.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도시죠.
이곳은 백야현상으로 새벽 2시인 지금도 밖이 밝습니다.
가는 곳곳 마다 월드컵에 대한 문구와 광고로 가득합니다.
이번 월드컵의 캐릭터 입니다ㅎ
곳곳에 캐릭터를 세워놓았습니다.
백야로 밤 12시에 가까워도 이렇게 초저녁의 느낌이 납니다.
기념품샵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것인데요. 저렇고 하고 다니기는 좀ㅋㅋㅋ
러시아에서도 아는 몇몇은 눈에 띄네요. 최근에 회담한 분도 있고..
공항에서는 이렇게 월드컵티켓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입국을 시켜줍니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공항에서 각 나라의 상징을 입거나 드러내었는데요. 월드컵을 들고 온 분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여러 외국인들이 관심을 갖더라고요.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인데 러시아말만 하실 수 있어서 구글로 번역해가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통 갓을 쓰고 갔기 때문ㅋㅋㅋ
저한테 인터넷에서 살 수 있냐고 물어보시기도하고 처음엔 남녀공용인줄 아셨다가 남성용이라니까 실망하셨어요ㅋㅋ
아직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기 전이라 러시아 사람들도 월드컵때문에 온 사람들을 신기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저같이 그들이 보기에 신기한 모자를 쓰고 온 아시아인은 더욱 그렇겠죠. ㅎㅎ
비행기를 타고 오다 읽은 뉴욕타임즈에 인상깊은 삽화가 들어갔습니다.
바로 도트를 이용한 삽화더라고요. 외국 신문에서 도트그림을 만나니 참 반가웠습니다ㅎㅎ
앞으로 한국:스웨덴 전 까지 러시아에서의 월드컵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스파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