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업과 식물에 대해 전하는 입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비도 자주 와서 그런지 굉장히 습하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덥고 습할때는 습기 잡는 식물,스칸디아모스!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덥고 습하면 떠오르는 불쾌지수
요즘처럼 덥고 습하면 "불쾌지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불쾌지수는 불쾌지수=0.72(기온+습구온도)+40.6 이런식으로 구하며, 일반적으로 80이상이면 거의 모든 사람이 불쾌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이런 날에 제습기,에어컨 생각이 간절한데요, 그런데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런 습기도 잡고, 불쾌지수를 잡을 수 있는 식물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습기 잡는 식물, 스칸디아모스
스칸디나비아에서 자라는 이끼(moss)라고 해서 스칸디아모스를 불리는 이 식물은 순록들이 먹는 이끼여서 순록이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앞서 포스팅했던 "미세먼지 잡는 벤치, 시티트리" 에서도 이러한 이끼가 활용되었는데요, 그렇기에 먼저 미세먼지 흡수에도 좋습니다.
또한 스칸디아모스는 공기 중에 수분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제습효과를 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안에 스칸디아모스를 1시간 동안 둔 결과 습도 72%에서 65%로 빠른 속도로 습도를 떨어트렸습니다.
이렇게 제습 역할을 해주는 스칸디아모스는 미관 상으로 좋아 인테리어에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 스칸디아모스로 집 한쪽에 벽면을 해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실내온도를 2도 정도 낮추어주어 여름철 덥고 습할 때 에어컨도 되고, 제습기 역할을 모두 해줍니다! :)
다른 제습식물
앞서 말씀드렸던 미세먼지 잡는 틸란드시아 역시 제습효과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자나무에 속한 관음죽 역시 습기도 잡고, 암모니아 역시 잡을 수 있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
마무리하며
최근 또 시험기간이여서 시험을 끝내고 글을 씁니다! 이제 또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요즘 정말 덥고 습해서 힘든데, 이럴 때 식물 하나 장만하는게 어떨까요?
지금까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