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업에 대해 전하는 입니다.
오늘은 금보다 씨앗이 더 비싸다고요? 이렇게 제목을 정해보았는데요.
제목처럼 실제로 파프리카 씨앗 1g의 가격이 금 1g보다 약 2배 비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씨앗이 금보다 더 비쌀까요?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앞서 '식량안보' 의 개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식량안보는 무엇인가?
식량안보의 개념은 이러합니다. 인구증가, 천재적 재난, 전쟁 등을 고려하여 항상 얼마간의 식량을 확보하는 것
현재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는 이러합니다.
국내 곡물자급률은 FAO 2015년기준 OECD 국가 34개국 중 32번째를 차지하고, 동시에 세계 178개국중 128위입니다. 동시에 현재 자급률이 가장 좋은 쌀 조차 시간에 지남이 따라 자급률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을 하실 거 같습니다.
그럼 식량안보랑 금보다 비싼 씨앗이랑 무슨 상관이지?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싸이클은 이러합니다.
인구 증가 및 기후변화로 인한 농경지 감소- 식량안보를 위협-해결방안을 위한 품종 개량(예 가뭄에도 강한 작물)
결국이런 싸이클을 거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품종개량을 하여 더 식량안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 지고 그 결과로 만들어진 금보다 비싼 씨앗이라고 생각하지면 될 거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파프리카 역시 품종개량 된 파프리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건 제 입장에서 생각이고 국가의 입장에서 조금 다른 입장을 취합니다.
현재 씨앗 즉 종자를 사용하는데 있어 저희나라는 불리한 요건에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종자주권이 미미하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종자 개발국 즉 종자주권이 강한 나라로부터 로열티를 지불하면서 종자를 사들이는게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로열티로부터 벗어날 뿐만 아니라 품종개량을 통해 로열티를 받는 나라로 거듭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그런 씨앗들, 금보다 비싼 씨앗 골든 시드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종자 산업의 가치
종자 산업의 가치는 엄청납니다. 2014년 기준 537달러,약 64조원 그리고 2020년 전망하길 920억달러, 약 11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한국은..
현재 우리나라도 골든 시드 프로젝드 GSP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다른 세계 여러나라의 비해 미미한 수준이지만 더욱 종자산업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