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에 관심을 갖고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가죽으로 말을 좀 만들어봤는대요~가죽을 한장한장 적층한 다음 칼로 깎아가면서 만들었습니다. 쉽지는 않은 작업이지만 만들고나면 보시는 분들마다 정말 가죽 맞느냐고 물어보실만큼 핸드메이드의 매력이 뿜뿜~^^
이건 지난번에 제작했던 흔들가죽말입니다. 이 말보다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봤습니다.
요건 제작한 것들 중에 중간사이즈입니다.
요건 가장 작은 사이즈구요~!
기왕이면 예쁜 컬러들로 적층해봤어요~말 머리에서 목을타고 등으로 내려오는 곡선 깎을때 손을 좀 많이 베었지만...영광의 상처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제작했습니다!ㅎ
요 말들에다 안장까지 올려주면 너무 멋질 것 같은건...저만의 생각일까요!?ㅎㅎ
손으로 작업하는 취미는 세상에 너무나 많지요~! 저는 그중에서 가죽을 취미의 끝판왕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유행을 타지도 않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의 습관까지 나타내주는 멋진 녀석이죠~!가죽은...^^무엇을 할지...어떤걸 만들어볼지...계획하고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즉흥적인 작업도 재미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취미생활을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