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100 입니다.
네 100입니다. 제가 일상생활을 100편을 만드네요?
하하하 그래서 오늘은 놀겁니다.
GTA5 총 포스팅으로는 137번째가 되는데요.. 참 짧고도 긴 6개월이었습니다.
그간 친구처럼 지낸 분들도 많아졌고, 저와 함께 게임을 하는 분들도 3분이나 계십니다.
저와 소통하는 분들은 제가 얼굴 한번 못본 분들이지만 원래 알던 친구처럼 친근해지고 웃고 떠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참 스티밋의 참기능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나 될까 궁금했던 팔로워 수도 500이 넘었네요.
예전에 한번 오프 더 레코드(50회 맞이)에서 제가 GTA5 story를 연재하는 것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때 제가 말하기를
저는 게임을 연재합니다. 제가 GTA5를 연재하는 이유는 진실되게는 2가지입니다.
- 범죄게임에서 오는 대리만족 (물론 저도 만족합니다)
- 한번만 웃고가셨으면
스팀잇에서 GTA5하면 DO's GTA5 story가 되도록 무던히 노력하는 도선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연재를 했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해소에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요즘 유튭이나 개인방송들에서 무수히 많이 소개되고 있고, SNL에서도 패러디해서 겜알못도 이름은 들어봤다는 GTA입니다. 그만큼 저는 경쟁력이 없고, 밀알같은 컨텐츠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티밋이 글과 사진을 가지고 주르륵 내리는 형식의 플랫폼인 것에 기반하여 '아하, 글을 곁들이면서 스크린샷으로 소개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하나하나 써나가다 보니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제 블로그의 상단이미지 속 장소입니다. 이 이미지를 메인으로 잡을 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포스팅할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사실 GTA5는 오픈월드 기반의 액션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수준에서 아주 광범위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죠. 다시말해, 소재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사실입니다.
왜냐. 솔직히 어렸을 적 일기 쓰는것도 귀찮아서 몰아 쓰곤 했었는데, 이것도 쉽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유튜브 영상채널보다 전달력은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꾸며본 연재물을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GTA를 포스팅하면서 제일 제가 극찬했던 부분은 바로 날씨(풍경)를 표현하는 그래픽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마무리도 이렇게 풍경으로 대신합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아직도 DO's GTA5 story를 연재합니다.
그리고 제겐 이러한 후문도 생겼습니다.
제가 처음 스티밋을 시작했을때는 지금에 비해서는 더 많은 유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여러가지 변화들도 있었지만, 저는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서, 음... 그냥 꾸준했을 뿐입니다.
제 글을 보면서 뭐야이녀석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원래 컨텐츠는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지면 되는 거겠지요. 저에게 댓글 하나 달아주시는 소중한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계속하겠습니다.
첨언하겠습니다.
이 곳 스팀잇에는 정말 여러가지 분야에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저는 지식이나 정보는 아닙니다만.. 위에서 밝혔듯, 저의 연재목적은 스스로의 스트레스 해소와 대리만족이 주 목적입니다. 오늘도 스팀잇에선 GTA하면 도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