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뉴비 '필통' (feel 通) 입니다.
처음 인사해요.
저는 말을 업으로 삼고있는 강사입니다.
말과 관련된 보이스 트레이닝, 스피치, 프레젠테이션을 강의합니다.

제가 직업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늘 하는말이 있는데요,
"우와~~ 그럼 말 엄청 잘하시겠네요??" 예요.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부담스럽지도 않아요>_<)
흔한 '자매어'로
홍대 사는 사람에게 - "그럼 클럽 많이 가봤겠네?"
강원도 출신에게 - "진짜 밥대신 감자 먹어?"
이름이 하나인 사람에게(저예요ㅎㅎ) - "두나, 세찌는 어디있어?" 정도가 있죠!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잘해야 하는게 맞지만.
사실 듣는 걸 훨씬 잘합니다.
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기도 하고요.
농담으로 강사가 되고나서 귀가 2배 커졌다는 말을 하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아요.
스팀잇에서 ㅡ
'큰귀'로 들었던 다양한 정보들
전문 분야인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내용
강의실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그러나 어쩌면 더 쓸모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려 합니다.
+) 허당끼 충만한 진짜 모습도 가끔 올려볼게요!
언젠가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만 했는데요.
매일 글 쓰시는 분들에 자극받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꾸준히 가치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feel- 通' 할 수 있겠죠?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저는 필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