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약 10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하였음을 신고 드립니다. ㅎㅎ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발리는 참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같은 발리라도 지역마다 정말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신기했고, 제가 생각했던 동남아 리조트 여행과는 정말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은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발리 여행기는 꼭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이래저래 참 많은 일이 발생한 것 같은데 일부러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팀잇도 거의 안 보고 보팅 파워가 아까워 가끔 들어와 보팅만 하는 수준으로 즐겼고, 코인 가격이 떡락해서 마이 놀라긴 했는데 여행 중에 트레이딩 할 것도 아니고 운명이려니 하고 받아 들이고 그 후에는 시세 확인도 안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선 나름 진정한 휴가를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ㅎㅎ
며칠간 소홀했던 만큼 앞으로는 자주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날이 덥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