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한동안 글도 못 쓰고 댓글도 못달았습니다.
걍 쓰기 싫었습니다.
이걸로 변명을 끝내는 뻔뻔함을 시전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유야 궁금하지도 않으실테니 하하하하하
아무 일도 없었던 척...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팀잇을 다시 해보려합니다.
그래서 노래도 좀 밝은 노래로 골랐습니다. ^^
짜장면을 싫어하시는 어머니를 둔 키만 큰 멀대인 줄 알았었는데..
노래를 저렇게 잘할 줄이야...ㅎㅎ(지오디팬 분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이 노래는 제가 직접 노래방에 같이 가본 남자 중에 노래를 제일 잘하는 남자.. 부러운 남자가 불러서 그 기억이 생생히 남아있는 노래입니다.
노래 그렇게 잘하는 남자는 정말 첨이자 마지막으로 봤네요.ㅋㅋㅋ 걔는 뭐하고 사는지..
한창 슈퍼스타K가 뜬 시절이라 거기 나가보라고 꼬시곤 했었는데.ㅎㅎ
미스터 션샤인이 끝나버렸습니다...
안본 눈 삽니다..
저야 쉽게 까먹는 편리한 머리를 가진 덕에 다시 봐도 재밌게 볼 수 있지만..(이미 세번은 본 거 같네요.ㅋ)
그래도 안본 눈 참 구하고 싶네요.ㅋㅋ
평생 드라마를 이렇게 열심히 본 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올해는 드라마로 반년을 보냈어요.ㅎㅎ
[나의 아저씨]로 시작해서 [미스터 션샤인]으로.
요새 추천받아서 올해 봄에 한 [작은 신의 아이들]이란 드라마도 정주행했는데..
오~~~ 상당히 재밌더군요..ㅎㅎㅎ
그거까지 본방사수 했으면 정말 1년을 웰메이드 드라마와 함께 했었을 거 같습니다.
위에 스샷은 [미스터 선샤인] 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배경처리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 많아요.ㅎㅎ 스샷 찍어서 작품전을 해도 좋을만큼.ㅋ
그래서 다음 글부터 [미스터 선샤인]후기도 써볼까 해요.ㅎㅎ
이렇게 기쁨을 준 드라마이니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직 3달이나 남았는데 이번 해의 마지막은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마지막까지 절 즐겁게 해주는 드라마가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시그널] 김은희 작가님 보고 계신가요?)
그리고 작은 소망이라면.. 위에 세 작품의 작가님들 한우리 작가님, 박해영 작가님, 김은숙 작가님..
내년에도 또 드라마 꼭 만들어주셔요.. 쉬시면 안됩니다...ㅋ
짧은 글의 마지막으로 하드포크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ㅎ
이번 하드포크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는 판단을 했는데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는 확신할 수 없어서 우선은 다른 어떤 행동없이 그냥 하던대로 스팀잇을 즐기고자 합니다.
사실 실망을 좀 많이 했는데 스팀잇이 베타딱지를 떼지않는게 이 핑계를 대고 싶어서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작은 바램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단골손님분들 평소랑 똑같이 할 수 있고..
kr-crazy태그에서 처럼 댓글로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고 그런 상태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먼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좋겠지만.. 오늘을 즐기는 사람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길 ^^
생존신고 겸 쓰는 글이라 짧게 마무리합니다~~
깨졌던 스팀잇 루틴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꼭! 반드시! 젯타이! 흐음 반드시가 영어로 뭐죠?
마지막으로 미션OST 한 곡!!
정말 처음인 거 같아요 OST가 이렇게 보물같은 드라마는.ㅎㅎㅎ
[See you again - 백지영(feat. 리처드 용재 오닐)미스터 선샤인 OST]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내일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날씨가 정말 싸늘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