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계에 빨간 장마가 지나고
초록 대나무들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은 약하지만 처음엔 조금씩 자라다가
갑자기 쑥쑥 자라나는 대나무처럼
가파른 상승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상승세를 지켜보면서 예전에 들었던 생각이 다시금
떠올라서 적어볼까 합니다.
영화였던가..아니면 인터넷이었던가...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 부우우우우자가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멍청한게 노력하라고 하면 회사일을 열심히 한다?
회사일 열심히 하는게 노력이냐? 노동이지 ㅋㅋㅋㅋ'
..뭐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뭔가 강조하고싶은 마음에
표현을 좀 저렇게 해봤네요
음~~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얘기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뭐...노력이 싫다는 건 일단 논외로 치고..
저는 회사일을 열심히 하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아니 싫어합니다.
(...음...이사님이 모르셔야 할텐데..부장님도...ㅋㅋㅋㅋㅋ)
회사일 열심히 한다고 월급이 느는 것도 아니고...;;;;
뭐...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강신주님께서도
'회사에서 버티기만 하면 월급 주는데 뭐 하러 그만둘려고 하냐'
이런 말을 했는데 공감갔거든요
...물론 일을 못하면 안되는거고...짤릴까봐 걱정되서라곤 하지만
자기 자신을 희생해가며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은 회사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인거죠
돈을 버는 것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일을 열심히 할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격증에 빗대서 얘기를 해보자면
자격증 공부는 최근 1년동안의 기출문제와 답을 외우고
1년치 정도 기출문제를 풀면 대부분의 경우 시험에 붙는 거와 같은거죠
수능으로 치자면 어느 범위에서 몇 문제가 나오고
문제의 유형이 이거다만 알아도 성적이 낮았던 사람은
어느정도의 점수까지 금방 오르게 되죠
저 역시도 열심히는 아니었지만 회사다니고
적금이나 들면서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돈을 모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0월 즈음에 정말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10만원단위)
주식을 하게 된 계기는 주변 지인분들이 주식을 하니까 나도? 하는 것도 있었지만
적금을 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였습니다.
대출 때문에 1년 월 10만원짜리 적금을 들게 되었는데(대출이자를 낮춰준다고해서..;;)
이자가 1.5%였습니다...긍게 100만원 적금들면 만 오천원이요...;;;;
황당했죠;;; 적금들어서 돈 모으라는 얘기가 제대로 헛소리라는걸
몸으로 느끼는 순간이었으니까요
암튼 그렇게 재테크라는 걸 시작하게 됐고 지금은 코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식 수익률은 그리 높진 않지만 은행이자보단 훨씬 높습니다.
..사실 뭣도 모르고 하거든요;;공시도 안보고ㅋㅋㅋ어??이거 살까??..거의 이정도;;;
그런데 이렇게 재테크를 하는게
문득 위에서 부우우우우우자가 얘기한 노력이라는게 이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스크를 안고 투자를 하는...혹은 그 비슷한 거요
사실 이런걸 생각하면 좀 짜증이 나긴 합니다.
이따위 것을 노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건가? 하는 마음도 좀 있고
(사실 재테크가 돈이 있어야 하는건데 투자금을 모으려면 결국
회사를 다니든 해야 생기는 건데 부자랍시고 처음부터 돈 좀 있다고
그걸 무시하는 거 같아서요)
한편으론 회사를 뭐하러 다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이 있는데..물론 리스크는 있지만요
(주식을 강요하거나 코인을 강요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암튼!!ㅋㅋㅋㅋ뭔가 재테크라는게 중요한 거구나 싶기도 하고
삶의 방식...방법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됐어요
뭐 그냥 운이 좀 좋았던 케이스 중 하나일 테지만...
지금까지 잘못 살았다거나 허송세월 보냈다 라는 생각까진 아니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것들이요
....뭔가 그냥 부우우우자들의 노력이라는 것에 대한 것만 쓸려고 했는데
뭔가;;;;결론이 이상해지는 감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이렇게 재테크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이런 느낌이네요 ㅋㅋ
뭐... 그냥 고생같은거 하지 말고
방법들을 캐치해서 편하게 살았음 싶습니다...??
...ㅡㅡ;;;뭔가 이상한 결론이지만..ㅋㅋㅋㅋ이렇게 마무리를..흠흠..
지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