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네다 공항에서 모든 일을 마치고 파스모 카드를 구입하여 전철을 이용해 3박을 묵을 호텔에 왔습니다.
Andaz Tokyo Toranomon Hills 입니다. Hyatt 에서 운영하는 호텔이죠.
Toranomon 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빌딩을 돌아가면 안다즈 깃발이 있는 입구가 보입니다.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안으로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51층 로비로 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벽을 장식한 papercast 인데 아름답더군요.
51층 로비에 내리면 직원이 바로 옆에 있는 라운지로 모셔갑니다.
이곳은 최상급 호텔답게 투숙객이 데스크에 가서 직원에게 첵크인하는 게 아니라 손님은 로비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쉬고 매니저가 여권이랑 신용카드를 받아가서 쳌크인을 해주더라구요.
룸 안의 미니바에는 다도의 나라 일본 답게 다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음료수들은 술 종류를 제외하고는 다 complementary, 즉 무료라고 설명해주더군요.
이 호텔의 모든 것이 다 좋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침대 매트리스였습니다.
이제껏 가 본 호텔 중 매트리가 가장 firm 했습니다. 방바닥에 두꺼운 요를 깔아놓은 느낌 정도?
마일리지 포인트로 예약한 기본 방이라 도쿄 타워의 아름다운 뷰는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플로리다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멋진 야경입니다.
좋은 침대에서 이런 멋진 야경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편안한 잠을 잤습니다.
시차때문에 새벽같이 깨서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P.S.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서 호텔에 대해 더 자세히 쓸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일본에서 먹은 첫 식사와 저녁에 무얼했는지 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