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의 한국 방문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16일차 오전은 롯데 타워로 시작했습니다.
한국 오는 길에 들렀던 도쿄에서는 롯본기 힐스 모리타워 (六本木ヒルズ森タワ)전망대에서 도쿄의 야경을 보았었죠~
[여행이야기 17] 도쿄의 야경은 롯본기 힐스 모리타워 (六本木ヒルズ森タワ)전망대에서~
서울의 한강은 정말 아름답죠~
정말 높긴 높네요, 몇십층 빌딩들도 저~ 발 아래 보이네요.
파노라마도 찍어봤는데, 중간에....
투명 유리 바닥에 간담이 서늘~
로봇 댄싱 공연도 하네요
점심먹으러 통인 시장으로 갔습니다.
통인 시장의 '엽전 도시락카페'을 아시나요?
엽전을 구입하고 빈 도시락을 받아서 각 음식점마다 먹고 싶은 반찬을 사서 담아 먹는다고 하네요.
저희는 일행이 많아 그냥 한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할머니 기름 떡볶이집인데요, 생활의 달인에도 방영되었던 원조집이라도 하네요.
메뉴도 단순합니다. 떡복기와 전, 빈대떡이 전부입니다.
간장 떡볶이와 기름 떡볶이 반반입니다.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한번은 먹어볼만 하네요.
모듬전도 괜찮았습니다. 옛날 시장의 맛이죠
시장 구경도 재미있었습니다.
떡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지금도 절편 생각이 간절합니다^^
통인 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북촌 한옥 마을이 있습니다.
외국 관광객들에게 워낙 유명하죠~
멋진 한옥들이 골목골목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죠, 군데군데 한복을 입은 안내자분들이 조용히 해달라는 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한복을 대여해 입고 나들이에 나선 분들도 많았습니다.
바로 건너편에는 높은 빌딩 숲이 보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요즘 보기 힘든 대중 목욕탕 굴뚝이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코리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