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뒷뜰에는 참새들이 째째 거린다.
나의 몸은 부수시 일어난다.
새해에 좋다고 뜀뛰고 노는 아이....
얼시구 ... 좋구나... 내 팔자야!!
일년을 헛되게 보내여 '고민'스러워...
'동'쪽에 솟아오는 햇빛과 같이 이 '세계'에 공헌하는 '자'가 어디 있으랴!!
해님과 같이 나도 일어나서 지나간 '기해년'을 '반성'해보니 '아자신'으로 부끄러운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어느 한때는 '학교'를 그만 두고 이 '세계'를 '이별'하고 좀 더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황천으로 가고져 '원'한 '시'가 더욱 더 나 자신에게 '감동'되었다.
오늘은 4293'년' 1'월' 1'일' 새 '출발'인 것이니 보람있게 보내자고 마음먹었다.
'학교'에 가서 '식'을 행할때 '교장선생님'의 좋은 '교훈'이 많았다. '일년'의 '사'는 하루 첫날에 있고 하루의 '사'는 아침에 있다고. 오늘로써 뜻있게 보내였으니 '일년'을 보람있게 보낼 것이다.
- 근면은 '성공'의 비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