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의 한국 방문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은 인천 공항 근처의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리조트는 작년 2017년에 개장한 복합 리조트 호텔로, 내부에 카지노도 있더군요.
쳌인하는 메인 로비도 크고 웅장하네요
이 호텔의 로비에는 유명한 작품들이 있어 갤러리를 방불케 합니다.
메인 로비에 있는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골든 레전드(Golden Legend) 입니다.
반대편 로비 앞에는 쿠사마 야요이의 거대한 호박 이 있습니다.
천장에는 뮌의 'Your Crystal'(당신의 크리스털) 이라는 작품이 달려있습니다. 3층에서 보면 다이아몬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호텔 곳곳에 멋진 미술작품이 걸려있습니다.
객실도 아주 넓고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옷장도 넓어서 많은 짐들을 보관하기 용이했습니다.
욕실도 깨끗, 욕실 제품도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묵었던 도쿄 안다즈 호텔에서도 그랬지만 이곳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도 미니바 이용이 무료네요. 이런 거 좋아요~^^
침대 반대편 소파, 티비, 책상이 있는 공간도 넓고 여유가 있네요
복합 리조트답게 많은 부대시설들이 있습니다.
특히 3층에는 게임룸이 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신나했습니다.
호텔에 가면 반드시 이용하는 것이 바로 수영장이 아닐까 합니다.
이 곳도 고급 리조트답게 서로 연결된 실내와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서의 마지막 오후를 럭셔리하고 여유있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