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팀잇 가입하신지 얼마 안된 분들에게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이 가입한지 19일된 날이네요. 명성도가 55이하면 뉴비라는 기준을 어디선가 봤었는데,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하는 저는 아직 뉴비입니다ㅎㅎ
스팀잇과 관련하여 간단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밑에 보이는 인생사진 풍경편과 알쓸신잡을 작성한 날에는 적어도 저를 팔로우하는 모든 사람 또는 제가 팔로잉하는 사람의 모든 사람의 최근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젠 100명이 넘다보니 모두 댓글을 다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만... 그랬더니 제 글을 봐주시러 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저께 자정과 어제 올린 글들은 그냥 올렸습니다. 과제가 많다보니 매일 글을 작성해야겠다는 약속은 지키기 위해 글은 작성했고, 팔로워님들이나 팔로잉하는 분들의 게시물을 찾아 댓글을 달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보시는 것과 같이 제 글을 찾아와서 봐주시는 분들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스팀아고라에 올린 글은 리스팀을 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다보니 제가 어제 쓴 '신뢰의 진화'게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게임하면서 스팀잇이 조금 생각났었는데, 실제로 경험하는 현상도 '신뢰의 진화'에 나오는 현상과 비슷하네요.
스팀잇에 들어오신 목적은 다양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스팀잇에 들어오신 분들의 대부분은 누군가가 자신의 글을 읽어주길 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팅금액이야 크면 좋겠지만 작더라도 자신이 써준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니까요.
그러기 위해 해야하는 첫 번째 조건이자 필수조건이 바로 남이 쓴 글에 들어가서 열심히 읽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간중간 실수도 많이 했었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실수하시지 않길 바랍니다ㅎㅎ
어떻게 보면 스팀잇이라는 지역으로 이사를 온 거잖아요? 그러면 원래 살던 분들끼리는 당연히 친하고 교류도 많을겁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스팀잇으로 이사오기 전에 이 분들은 여기에 더 오래 사셨고, 마을 안에서 파티도 있었을테니깐요. 이사를 왔으면 떡도 돌리면서 이웃분들에게 웃으면서 잘 부탁드린다고도 인사드려야겠죠. 댓글창을 통해 얼굴을 자주 비추게 되면 원래 계시던 분들도 저희를 인지해주시고, 더 잘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