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관련 포스트를 하려다가 갑자기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나게 되어 알쓸신잡 시리즈로 글을 몇편 써보려 합니다.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 시국입니다ㅎㅎ 유엔 가입국에는 바티칸 시국이 포함되어있지 않아 모나코가 유엔 가입국 중 가장 작은 나라라고 하네요.
우선 모나코가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알아볼까요?
모나코는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서부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지금 간단하게만 봐도 엄청 작은게 느껴지시나요?ㅎㅎ
모나코의 면적은 1.95제곱킬로미터라 하는데, 이는 여의도(2.95제곱킬로미터)보다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의도보다 작은 나라의 평균 소득이 연간 16~17만 달러(1억 8천~1억9천만원)이라 하니 믿어지시나요...ㅎㅎ
예시 : 몬테 카를로 카지노
몬테 카를로 카지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카지노 중 하나인데요. 차를 거의 모르는 저도 카지노에 주차되있는 차들을 보면 몇억씩 하겠다는 것을 쉽게 알겠더군요.
모나코에 부자가 몰리는 이유
1. 개인 소득세가 없다
아마 부자가 몰리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를 벌더라도 정부에게 세금을 내지 않고 오로지 자기의 소득으로 보장받게 되니, 어떤 부자라도 모나코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특히 부자 증세를 외치는 나라에 사는 부자일수록 모나코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 소득세가 없으면 정부는 어떻게 돈이 있어 운영할까요? 위에서 보신 카지노의 수입으로 해결한다고 합니다.
2. 항상 따뜻한 날씨
날씨 변덕이 심하거나 우중충한 날씨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곳들은 날씨가 적당히 더우면서 햇빛이 많은 곳들이죠. 모나코의 기후는 항상 적당히 따뜻한 날씨이기 때문에 휴양지로 오기 매우 좋다고 합니다.
3. 부자들끼리 통하는 마음
위에 제가 언급한 것처럼 모나코 사람의 평균 소득은 연간 1억8천~1억9천을 맴돌기 때문에 대부분 부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나코에 놀러오는 부자들은 평균 소득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벌겠지만요. 모나코는 부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매우 쉬운 공간이기 때문에 많은 부자들이 놀러온다고 합니다.
4. 수많은 월드클래스 대회 개최
링크
적당히 적으면 설명해드리려고 했는데... 말도 안되게 많네요. 가서 궁금한 정보를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건 F1 몬테 카를로 그랑프리(슈퍼카) 하나뿐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행사들을 자주 개최하는군요.
세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스타벅스 중 하나인 모나코 스타벅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글 마무리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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