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대한민국 3대 순댓국집 중 하나일 거라고 불리는 순댓국집이 청평에 하나 있습니다.
나머지 두 곳은 용인시 백암면과 천안 근처 병천에 있다고 하더군요.
위의 허름한 사진은 지금의 청평 장터 국밥을 운영하는 사장님의 어머니가 국밥집을 하실 때의 가게 전경입니다.
무려 2대에 걸쳐 운영되는 순댓국집인 거죠 이 건물 옆에 신축한 건물에서 국밥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호도 경춘 식당에서 장터 국밥으로 바꾸고요.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저라면 저 건물 저 간판 그대로 영업을 했을 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 집은 한 가지 단점이 있답니다.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순댓국의 양이 제한적이다 보니 청평장날(매월 2,7,12,17,22,27일) 같은 경우는 점심시간대조차 판매가 일찍 종료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장날이 아닌 경우도 저녁 시간에 살짝 늦게 도착하면 판매가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