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습니다.
'날이 이렇게 좋을수 없습니다 😊
아이 여럿 키우시는 스티미언 님들에게 감탄하며, 잠들지 않기위해 몸부림치는 6달된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습니다.
뭐가 좋은지, 헤벌레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있으면 잠투정하는 아기 달래느라 속상하던 마음이 다 풀어지는 것 같네요.
코스모스가 참 이쁘게 피어있네요. 6개월 된 아기가 언제쯤 걸어다니며 저 꽃을 볼수있을까요??
아기엄마는 회사에 출근하여 아기는 아빠만 바라보고 있는데... 엄마만큼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걷다 보니 아이가 잠이 들었네요.
아빠가 옷을 입혀서 그런지 위아래 색깔도 안맞추고 손에 잡히는대로 입혀 나와버렸습니다.
회사에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애 엄마...에게 아기랑 노는 사진을 보냈더니 너무 부러워하네요 😏
아기랑 산책을 나오다 보니 이 생각 저생각 드는 것 같습니다.
얘네들이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최근에 어떤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떠올랐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맞는 말 같습니다... 우리 아기와 그리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크면 그런 세상이 되고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페북말고 스팀잇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진지하거나 사색하는것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 심도 깊은 글은 못쓰겠습니다.
날이 좋습니다 모두 다 밖으로 놀러 나갑시다💃🏻
그리고 모든 육아하시는 엄마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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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는 선생님인데 참 아는게 많고 따뜻한 선생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