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밤나무들이 즐비해
밤나무골 이라 불리는 저희마을 입니다.
유럽연합의 행정수도 스트라스부르그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 콜마르 딱 가운데 위치합니다.
매년 이맘때 마을 꼬마들 모아다 변장축제 Carnaval des enfants란걸 합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조용한 시골마을 주말오후 한번 떠들고 놀아 보자란거지요
얘들 축제랍시고 어른들 놀자는 의도 같아보입니다.
올해 경찰관 컨셥 이었는데 모택동 삘이라니...
미스 알자스 누님도 와주시고
과체중 팅커벨 양도, 잭 선장님도 도착, 미니마우스는 동심파괴 수준입니다.
이제 음악켜고 돕니다.
이렇게
아래 누님 작년에도 뵈었는데... 남자분이예요
초저녁에 일찍 재우고 스팀잇 할랬더니
흥분해 버립니다. 서위위 !
유치원 중급반 위위 좋아하는 멜라이
위위는 쥴리엣 좋아합니다. 쉿!
거주민 4000명 수준의 작은 마을이지만
포도주 가도 (Route des vins)가 지나는 마을이라 제법 유명하답니다.
차량진입금지 !
경사지붕에 시계 달린 건물이 8년전 혼인신고한 시청입니다.
시장님 앞에두고 양육의무 포함 몇몇 서약서에 서명 몇번하고 끝났지요
축가따윈 없어요.
휴대폰 밧터리가 여기서 끝나버렸답니다.
아쉽게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내년까지 못기다려 그냥 반토막 올립니다.
말했듯이 인내력 제로 DNA 소유자들이라
한국은 다시 한파 주의보가 발령되었다더군요
여긴 곧 개나리가 피려합니다.
건강주의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