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 초반의욕은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항상 일정부분 꺾이게 마련입니다.
그럴때마다 초심을 다지는 일이 중요할듯 합니다.
웹 사이트를 만들었을때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고시를 통과해 광고를 붙였을때도 첫 기대감과 부분 가슴은 이내 현실에 좌절하곤 합니다.
군 생활할때 전역하고 사회에 나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오랜기간 계속되다가 막상 사회에 나오면 이전 생활과 별반 다를게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분들의 스팀잇 수익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나는 왜 10$도 안되지 하면서 좌절하기도 합니다.
저는 하루에 글 2~3개를 쓰고 합쳐서 10~20$만 되어도 뉴비는 대성공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하루 만명, 사이트는 하루 2천명가량이 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몇년의 시간을 투자하고 운영을 했을까요.
블로그는 5년, 사이트는 2년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와 사이트 애드센스 수익이 각각 일일 10~30$ 입니다.
다른 수입과 합치면 그럭저럭 급여 생활자 수준이지만 사실 2~5년 투자한 결과로는 그다지 성공한 모습은 아닐 겁니다.
그래도 지금은 비교적 적은 시간과 노력에 비해 놀라운 수익이라 생각하며 만족하면서 조금씩만 더 노력하자는 마인드로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 수익은 놀랍습니다.
적어도 사이트 20년, 블로그 5년을 해온 사람으로 지금의 수익도 놀라울뿐더러 나중 가입자가 2백만명, 2천만명이 되었을때 너무도 기대가 됩니다.
물론 스팀의 가치는 많이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저처럼 뉴비님들은 이때 수백만명, 수천만명이 부러워할 올드 유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애드센스 하는 분들의 구호가 있습니다.
"일일 1포"
하루에 포스팅 한개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무슨 일이 있어도 하자라는 뜻입니다.
스팀잇도 전문적인 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인생의 희노애락, 경험, 생각, 사진, 가족, 공부, 노력, 열정 무엇이든 좋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공간과 경제적 도움.
스팀잇의 다음 변화를 또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