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시작부터 삐걱 거리더니 언제 수익난 날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연일 연패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욕심을 너무 낸다는 것입니다.
진입하고 충분한 아니 큰 수익 구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홀딩하다가 본절컷, 손절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대로 다음주를 보내게 되면 올해 들어 월별 가장 손실이 많은 달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꼭 그 꼴입니다.
그러다보니 스팀잇도 소홀하고,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수없이 단련하고 경험을 해왔음에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만큼 선물옵션 시장은 어려운거란 뜻이겠지요.
언제까지 이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매매를 하다보면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입니다.
사람이란 참 간사한게 어떨때는 참 매력적인 곳이구나 생각하면서도 말이죠.
다음주는 연패를 끊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작은 수익이라도 챙겨가면서 해야겠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쨉도 누적되면 다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