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집같은 요즘분위기에 속상한건 나도 매한가지
이런 떡낙장에 암호화폐산다고 요몇주 얼굴이 완전 팬더되버렸다.
나도 이참에 야무지게 며칠쉬자 하고 마트가서 맥주 잔득사와 컴퓨터 끄고 어제저녁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맥주 마셨더니 이제는 얼굴 팬더에 속은 따따블로 쓰리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니 할게없네. 주저리...
이건 개인적인 비밀인데 20대 중반까지 운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던나에게 살면서 처음 천운이 한번 있던적이 있었다. 2008년 금융위기때 주식을 해본적도없는 내가 ...가지고 있던 쌈지돈 주식에 넣어놓고
인도로 떠났다. 그때 인도 시골에서 살게됬는데 당시 스마트폰도 없던 세상에
워낙에 변두리라 인터넷 사정이 너무안좋아 주식프로그램을 설치 할수가 없었다. 몇달후에 크게 이익이나서 팔고싶어도 팔수가 없었지....그래서 그냥 내버려두고 살수밖에 없었는데....
몇년후에 오~~지져스!
살다보면 정신이나 육쳬건강에도 모르쇠가 나을때가 있는것 같다.
다들 속상하다고 못나게 저처럼 술많이 드시지 마시고 행복한 한주에 출발 되시길
화폐시장 보릿고개도 언젠가 또 끝날겁니다.
스팀잇 식구로써 이럴때일수록 야무지게 글 쓰고 찾아다여야 되지만 개인적으로 롱런하기위해 ....
일년 호치민 생활에 자연이 그립기도하고 마크다운 기술 연마하러 몇주만 놀러다녀 올랍니다.^^
나 까먹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