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라는 영화를 아실 겁니다.
무슨 만화가 원작이라고 하는데, 격투신이 엄청나다는데..
이런 말들을 듣고,
룰루랄라 영화관을 찾아서 영화를 보게 됐죠..
영화를 다 본후 띵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지금도 명료하게 남아있는 대사
유지태님 : 바위나 모래알이나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다 !!!
최민식님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사소한 말한마디로 인해서
자신의 모두였던 누나의 자살을 직접 목격하게 되고,
그이후의 유지태의 일생은 단하나로 귀결되게 됩니다. 복수!!!
단하나의 문장으로 대단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가 대단하다고 생각했기도 했지만,
결국 저 문장하나는 제인생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말(글)은 내가 하는것(쓰는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듣는것(보는것)이다.
아직도 제주위의 사람들과 직원분들에게는 책을 많이 읽어라.
개발서보다는 문학책들을 많이 읽도록 권유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깊이 사유해야 합니다.
갑자기 왠 올드보이 얘기인거야!!! 버럭~ ㅋㅋㅋ
최근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이공간에서 여러가지 안좋은 이야기들이 있고,
이로 인해서 서로간의 상처가 남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로간의 조금의 이해의 폭을 넓혀보자..
라는 의미로 끄젹여 봅니다. ^^
넌 누구니!!!! 응 난~ 늙은! 소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