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거노인입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헉~ 벌써 3월?
늘 마음의 봄(?)을 기다리는 독거지만...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걸 보면 뭔가 아쉽네요! ㅋ
오늘은 늘 출장으로 가본 중국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해외 여행은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중국은 출장으로 10년 사이 열 몇번을 다녀온듯 하네요...
처음 중국을 간것이 2006년 전후인듯...
그때 첫 느낌은 크다! 죽을수도 있겠다! 두가지 정도...
어마어마한 땅덩이에 놀라고, 미친것 같은 도로 상황을 놀라고...ㅋ
최근 느낀 한가지는 여기서도 사람이 살 수 있구나!
지난 연 말과 올 초에 다녀온 중국은 있는 내내 사진과 같은 모습...ㅠ
하루만 지나면 목이 아파오고... 어떤 사람은 충혈되어 이런모습
뭐 예전에도 파란 하늘이라곤 본적이 없는 중국이지만...
다른 이유를 다 떠나서, 황사와 공해 만으로도 참 불편한 이웃입니다!
최근에 자주 가는 곳은 우시라는 곳...
따뜻한 남쪽에 위치해 있지만, 올 겨울 10여년 만에 눈이 왔다고 하네요!
그것도 폭설... 학교는 휴교, 고속도로는 통제...
지도에 표시된 태호라는 호수 크기가 2250km2 라고 한다!
서울 면적이 605km2 정도니 대륙은 대륙인 갑다!
우시라는 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생소하게 생각하지만,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로 주재사원과 가족들... 출장자들이 많이 있는 곳의 사진들...
수많은 한글 간판과 한국 사람들...ㅎㅎ
가끔 이곳이 중국인가? 한국인가 하고 헷갈릴 정도랄까!
이곳 저곳을 둘러 볼 시간도, 그럴 마음도 없는 중국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