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편의점업계가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서 반발을 하는 뉴스를 보고 짧게 끄적여보려구합니다.
아침뉴스를 보니 내년최저임금이 8300원인가요 그렇게 나온듯합니다..
10프로 인상했다는데 어짜피 2020년엔 만원이 불가피하겠네요..
근데 금속노조가 최저임금 인상하라고 시위한것과는 별개로 편의업 업계 사업주협회인가요 거기선 절대 반대하구 있죠...이러면 편의점 업계가 죽는다하고 맞불을 놓고 있는 현상입니다.
자영업이라는게 삶을 영유하는데 어쩌면 머지막 보루일수도 있기에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곤란한것도 사실이지만 주요팩트만 놓고 머가 잘못됐는지는 살펴봐야한다고봅니다..
어짜피 개인사업이란게 경쟁이죠...편의점뿐만 아니라 모든 자영업이 경쟁입니다..
자기 결정에 의해서 자영업을 시작한 개인들이 경쟁이 심하니 경쟁을 완화시껴달라고 정부에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
물론 최저임금은 직접적으로 경쟁완화시껴달라는건 아니라도 결국은 그런효과를 가져오게 되는거죠,,
아래표를 보시죠 연합에서 나온 도표입니다
원문기사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09/0200000000AKR20170809045600033.HTML?from=search
위는 2017년도표이구 2018년은 이미 점포수가 40000만개가 넘었답니다..
편의점 왕국인 일본을 인구수대비 이미 넘어서버린 상황입니다..
예전에도 썼지만 어딜가나 편의점을 볼수 있는 대한민국상황...누구 잘못인가요??
이미 대한민국은 편의점 포화상태입니다..
이마트도 편의점진출을 했는데 게속 늘어날겁니다..아님 기존거를 흡수할수도 있구요,,
인터넷에 올라온 편의점 수익상황입니다
알바비는 둘째치고라도 본사에서 매출의 40프로를 가져가는거 보이시나요??
6000매출이면 40프로를 그냥 가져가는구조입니다..
저거뿐만 아니라 카드수수료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편의점도 갑질 조사하면 엄청나올겁니다..
또한 24시간운영해야하는 본사와의 계약도 문제가 있구요...사람없는데 야간에도 열어야하면 그만큼 인건비가 늘어나기때문이죠..
알바비보다 중요한건 본사와의 수익구조와 늘어나는 점포수입니다..
본사가 대형화를 위해서 계속 점포수를 늘리는한...본사는 망하지않고 가맹점주만 죽어나는거죠
시스템이 그렇게 되가구 있는겁니다...
어제 뉴스에서도 편의점 협회인가 거기회장이 나와서 하는말도 들었지만,편의점 본사와의 문제는 뒤로한채 마치 최저임금이 문제다라는 저런식의 보도는 언론사가 문제가 많다고보입니다..
일명 프레임짜기의 전형적인 보도행태죠..중요한거를 사소한거로 가려버리는....
그러나 시민들은 어느한쪽면만 보질않습니다..
그런 사회도 아니구요,,,편의점가맹점주들도 살아야하지만,,편의점업계가 어려워지는큰이유는 다른데 있다는걸 알면서도 저러는건지...본사의 뜻대로 움직이는건지는 몰라도,,알바비보다 더 중요한 이슈들이 침묵되고 있다고 봅니다..
주말아침 좀 더운데 이글 보시는분들 시원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