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요즘 먹스팀만 올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날이 덥다보니까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주는 곳으로 외식하러 자주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저녁이 되어도 너무 더워서 집앞의 호프집으로 피서(?)를 가보았습니다.
기본안주로 콩나물국과 튀긴건빵, 무말랭이가 나옵니다.
여기 호프집 조명이 너무 붉은 편이라서 사진이 새빨갛게 나오는군요 ㅠㅜ
제가 아이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소주는 역시 참이슬 후레쉬로 시켰습니다 : )
메인안주로 고추잡채를 시켰습니다.
24,000원입니다...
24시간 호프집이라서 그러닞 안주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에어컨을 풀파워로 틀어주는데다가 맛도 괜찮은 편이라서 1주일에 2번 정도는 가는 것 같네요.
2차 하러가기전에 찍은 아이유 판넬입니다.
요즘 효리네 민박에 나오는거보니까 귀엽더라구요.
2차는 집앞 정자에서 캔맥주와 콘소메맛 팝콘을 먹었습니다.
저는 칭따오 매니아라서 칭따오를 마셨고, 친구녀석은 스텔라? 라는 맥주를 마셨습니다.
마신 후 쓰레기는 모두 재활용하여 버렸습니다 : D
어둑어둑해질무렵에 정자에 앉아서 맥주를 마셔보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다가 보니까 어째 죄다 술술술이군요 으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