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수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도 벌써 반이나 지나겠네요~
올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8월이라니!!!
다시 한번 세월의 빠름을 느끼네요~ ㅠㅠ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을 했답니다~ 저는 여름엔 매번 하고 다니는 귀걸이가 있답니다~
여름엔 백금으로!! 겨울은 금으로!!
좀 더 시원해 보이라고 여름엔 백금만 착용을 하는데요~
오늘!! 잠깐 나갈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한쪽 귀걸이가 없어진거예요~ 한쪽은 통화중이여서 가려져 있고 한쪽이 없길래 오늘 귀걸이를 안하고 왔나~ 했는데 아침에 하고 온 기억이 나더라고요~
역시나~ 반대쪽엔 귀걸이를 하고 있었답니다.
깜짝 놀라서 사무실로 가봤더니 다행이 의자 밑에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냥 주워서 책상에 올려놓고 볼일 보고 와서 봤더니~ 고장났네요 ㅠㅠ
한쪽 고리가 채워지지 않네요 ㅠㅠ 그래서 떨어졌었나봐요~
이 귀걸이는 신랑이 프로포즈할때 사준건뎅..ㅠㅠ
이미 오래되긴 했지만~ 저한테는 의미있는 귀걸이였답니다~
(저희 신랑은 기억도 못하겠지만요 ㅠㅠ)
그만큼 세월이 오래 흐린거겠죠? 결혼한지도 벌써 6년째니까 오래되긴 했네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저한텐 의미 있는 귀걸이였는데.. 금은방 가져가면 고쳐주나요??
이런거 갖고 왔다고 뭐라고 하는거 아닐런지...ㅠㅠ
순간순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꼈는데 이젠 이런거에서도 세월이 빠름을 느끼네요~
이럴때일수록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