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청소를 해야합니다ㅋ
밀린 빨래와 층간소음을 방지하는 매트들을 걷어내고 대청소를 시작하죠.
그런데..청소를 다하고나니 아들의 장난감들이 널부러져 있네요.
하나씩 자동차나 로봇으로 변신시켜 정리해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보니 독특한 녀석이 있습니다.
카봇도 아니고, 또봇도 아니고, 와치카도 아닌..
바로 요녀석.
쉐보레 카마로, 범블비죠.
아들은 6살 4살인데.
범블비를 잘 알까요?ㅋㅋ 사실은 저의 장난감 입니다.
무려 8년전 현재와 와이프님께서 저에게 사준 생일선물이죠.
제가 이게 가지고 싶다하니 사다주셨죠ㅋㅋ
완벽한 카마로의 상태죠?
변신도 나름 완벽합니다.
실은 샘 윗위키 놈도 있는데..
세월과.. 아들의 무자비한 고문에 팔다리가 뽑혀 전사해 버렸어요ㅠ
그래도 어디 부셔진곳 없이 튼튼한 이녀석 고대 유물이 될때까지 가지고 가야겠어요ㅎ
오래전 선물이지만,
여보 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