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베트남 다클락(Dak Lak)이란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다클락 역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짧은 일정으로 베트남을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가기 어려운 곳일수도 있답니다.
다클락은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커피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며 몇 안되는
코끼리 체험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다클락에서 볼수있고 할수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락(Lak)호수입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의 호수로 다클락 가시면 꼭 가게되는 명소랍니다.
코끼리를 타고 호수안에 가서 목욕시키는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아침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일출을 만끽할수 있는 매력도 있답니다.
구름만 없었다면 깨끗한 일출을 볼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다음은 다클락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수오이 다(Suoi Da)라는 곳입니다.
수오이는 작은 폭포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현무암 같은 돌들이 굳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랍니다.
다음은 이것을 보러 다클락에 간다고 해도 이견이 없을 아시아의 나이아가라 폭포같은
Dray Nur, Dray Sap 폭포입니다.
정말 웅장하고 멋진 곳이랍니다. 만약 가신다면 꼭 우기철에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건기에만 갈 시간이 나더라구요.^^;;
첫번째 폭포가 Dray Sap, 두번째 웅장한 폭포가 Dray Nur 폭포에요.
Dray Nur 폭포가 끝내주죠.
폭포를 구경하고 Ban Don 마을로 이동합니다.
다클락 전통마을인데 여기는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면 생략해야 할 곳이에요.^^;;
코끼리를 모는 10살짜리 꼬마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지금은 많이 컸겠죠? ^^
마지막으로 부온 마 투옷(Buon Ma Thout) 시장입니다.
여행가서 재래시장을 안본다면 예의가 아니지요.
이곳에도 역시 재래시장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과 함께 시장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체험할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다클락에 대해 소개를 드렸는데요 아마 가기 쉬운 곳은 아닙니다만
남들이 잘 안가는 곳을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여행지가 될것 같습니다.
커피도 한잔 하고 현지인들과 함께 투어를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