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그것도 많이...
그리고 가상화폐 시장도 내리는 비만큼 쭉쭉 개폭락하는 우울한 날이기도 하구요.
모두들 힘내시라고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자, 이번에는 베트남의 유명한 여행지중 한곳인 무이네에 대한 소개입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먼저 갔던 초창기때 사진이라 지금까지와는 달리 허접하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이네(Mui Ne)은 베트남 남부쪽에 위치해 있는 여행지로 호치민과 나짱사이에
있어서 대개 호치민 → 무이네 → 나짱순 혹은 역순으로 여행을 많이 하신답니다.
볼거리가 그리 많지는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짧은 일정으로 많이 다녀가시거나
아니면 패러글라이딩이라 하나요? 그런 해상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혹은 골프도 치시구요.
그래도 일반 여행객들을 위해 볼거리 위주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짚차를 타고 반나절 투어를 많이 하십니다. 아무래도 대중교통이 불편하거든요.
현지 여행사를 통해 흥정 필수적으로 하시고 투어하시면 되는데 새벽에 보는 일출
투어까지 엮어서도 가능합니다.
우선 화이트샌듄이 있습니다.
흰모래로 뒤덮힌 모래언덕인데요. 그냥 사막으로 부르신답니다.ㅋㅋ
이런 사막을 잘 볼수가 없는 우리들에겐 처음엔 조금 신기...그리고 곧 지루...ㅋㅋ
그래서 모래언덕에서 타고 내려오는 간단한 놀이와 조랑말타는 등등의 놀거리도
있답니다. 모래입자가 너무 고우니 눈코입 잘 막으시고 카메라 잘 보관하셔야 해용~~
다음은 레드샌듄입니다. 화이트샌듄과 달리 모래가 붉은 색을 띠고 있어요.
규모면에서는 화이트샌듄보다 더 큰것 같습니다. 끝없이 펼쳐져 있어요.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흰색인진 붉은색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그리고 피싱빌리지가 있어요. 무이네의 어촌마을인데 젖갈냄새가 향긋(?)한 곳이지요.ㅋ
마지막으로 요정의 샘(Fairy Stream)이란 곳입니다.
리틀 그랜드캐년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종류석 같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그 사이로 흐르는 개울가를 따라 맨발로 걷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요정을 봤다는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답니다.ㅋㅋㅋ
무이네 역시 해안에 위치한 여행지라 해산물을 아주 저렴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그리고 휴양도 함께 겸해서 일정을 잡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휴양이 뭔지 깨달은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ㅋㅋ
옛날에 찍은 사진들을 보니 마치 핸드폰으로 찍은것 같군요.ㅋㅋㅋ
호치민에서 무이네까지 버스로 4~5시간, 무이네에서 나짱까지 3~4시간 소요되니
일정 짜실때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사막은 아직도 그래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