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출발하는 날이 내일로 다가왔군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일을 기다리는것도 참 지겹네요.
끈기가 부족한 저같은 사람에겐 말그대로 고문같은 나날이더군요.^^;;
최근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 비행기가 뜰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내일은 날씨가 좋다고 하네요. 안도의 한숨 휴~~~ ^^
일단 오늘은 간단하게 저의 태국 일정에 대해 소개를 드릴께요.
그리고 여행중에는 짧지만 생생한 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릴거구요, 다녀와서 자세한
여행기를 올릴까 생각중이랍니다.
▶ 방콕 2일 일정
방콕은 두번째 방문이라 처음 머물렀던 카오산쪽은 제외하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물론 혼자가는 자유여행이라 일정은 제 기분에 따라 완전 바뀔수도 있답니다.
짜뚜짝 주말시장입니다.
시장은 제가 좋아하는 단골 볼거리죠. 이번에 배낭을 조금 큰걸 준비했는데 그래서
가능한 가방을 꽉꽉 채워서 올 생각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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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티크에요. 화려하고 신식화된 쇼핑센터라고 해야 하나요.
저도 아직 잘 몰라요. 가서 보고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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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시아티크에서 무에타이 공연을 볼 생각입니다.
입장권은 미리 한국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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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끌렁 위험한 시장입니다. 기찻길옆으로 장이 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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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차나부리 2일 일정
사이욕 폭포랍니다. 잘 찾아가려나 걱정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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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의 흔적 콰이강의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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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빛을 자랑하는 에라완 폭포도 갈 예정입니다.
칸차나부리는 볼거리보다 조금 쉰다는 생각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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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아힌 2일 일정
후아힌 역시 느긋한 일정입니다.^^
후아힌은 해변도시니 비치에서 시간을 좀 많이 보내고 오토바이를 빌려 가까운 곳으로만
다녀오려고 생각중입니다.
왓 후아힌 몽콘이라는 곳이라는데... 좀 찾아가는데 헤맬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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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빌리지가 있다고 하네요. 짝퉁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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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짠내투어에도 나왔다는데 해산물 시장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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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일정이 바로 자유여행이죠.ㅋ
암튼 최대한 많이 돌아다니면서 땀과 살을 쭉 뺄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이 먹을수 있으니까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