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드로잉 태블릿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가격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렴하면서 굉장히 좋은 제품이 있더라구요?
가오몬 1060 pro라는 제품인데 이게 '대륙의실수' 라고 하며 가성비 짱이라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림을 잘 그리셔서 태블릿 한번 사 드릴까 생각하던 차에 입문용으로 좋은 제품이 있길래 한 몇달 간 사용해보시고 괜찮다고 하시면 한단계 더 좋은걸로 사드릴까 합니다 ㅋㅋ
가오몬 드로잉 타블렛 1060 PRO
G마켓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약 34,000원대이고 해외직구라 그런지 배송시간은 약 7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중국산이라 사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굉장히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더라구요!
택배박스안에 이렇게 튼튼한 박스로 포장된 제품이 들어있었습니다.
드로잉 태블릿을 사용하다보면 지문도 많이남고 먼지도 달라붙고 해서 외관상 지저분해 보일때가 많은데 이렇게 닦을수 있는 천이 들어있습니다.
천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강하게 문질러도 기스는 안나더라구요!
같이 들어있던 일종의 펜 촉인데 여분이 한두개도 아니고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 이런 사소한점 하나하나가 소비자들한테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설명서와 함께 동봉된 반지같이 생긴 저 도구는 펜심을 교체할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저게 있으면 편하게 빼낼 수 있습니다. 혹시 구매하시게 되면 절대 버리지마세요!
태블릿을 한번 보겠습니다. 굉장히 커보이죠?
다른사람이 쓰던 드로잉 태블릿을 본 적이 있는데 한 1.5배는 크더라구요.
높은 해상도에서 작업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펜 크기가 이정도입니다. 크기가 어느정도 가늠이 가시나요?
이렇게 펜을 올려둘 수 있는 거치대도 동봉되어있습니다.
저 거치대 뒤를 열어보면 펜 촉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구요.
작업하다가 펜을 올려둘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펜이 무선이기 때문에 이렇게 USB와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번 완충하면 엄청나게 오랜 시간동안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충전기를 하도 안써서 잃어버릴 정도라고 하네요.
집에있는 안쓰는 노트북과 연결해보았습니다 ㅎㅎ
제가 사실 악필이라 그림을 그려볼까 했는데 아직은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어렵더라구요 ㅋㅋㅋ
원래 저것보다 글씨 더 잘쓰는데 노트북보다 패드가 커서 비율이 안맞아서 그런지 이상해졌네요 믿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테스트 겸 잠깐 사용해봤는데 이정도면 취미삼아 사용하기에 부담도 없고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드로잉 태블릿을 아직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입문용으로 몇달동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