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와이프와 산이는 친정에 가있고 저는 오늘 회사 당직인지라.. 스티밋을 원없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당직실에 전화도 오지않고 고요한 밤이네요. 자연스럽게 책상에 발을 올리고 내집안방모드를 취하려다가 뒤에 차장님이 보고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히 발을 내렸습니다..ㅠ
당직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당직비죠. 뭐 몇푼되지는 않지만 뭘살까 심각히 고민한 끝에 당직비의 두배가 넘는 녀석을 드디어 질렀습니다. (물론 마눌님의 카톡결재를 득한후)
구글홈이라는 인공지능 스피커입니다. 인공지능 스피커계에는 양대산맥이있죠.
아마존 에코 vs 구글홈
현재로서는 아마존 에코가 선행주자지만 저는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를 믿기때문에.. 금방 따라잡을것으로 보고 구글홈을 택했습니다. 가격은 13만원 정도네요.
나중에 받으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글이 당직으로 시작하여 스피커로 끝이났네요 ㅋㅋ 의식의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제 당직순찰을 돌아야되네요.. 오늘 스티밋은 제가 당직설테니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