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연습을 하려니 날씨가 더워 아이들이 지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안 실내 테니스장으로 가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첫 게임이 작년 우승팀과 경기입니다.
우리 딸도 열심히 하긴 하는데 전문적인 코치 밑에서 배운 학생들과는 큰 차이가 납니다.
무조건 최선을 다해라....질 가능성 100%이지만 파이팅 외치고 서로 격려하면서 운동의 묘미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3시간 정도 운동 후 먹는 맛있는 탕수육.
대자 시켜서 두 접시로 나누어 먹었는데 부족하다고 하여 또 소자 시켰는데 그것도 다먹고...
거기에 자장면까지 먹고... 정말 잘 먹는 우리 딸과 친구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딸애 한테 중학교에 가서 테니스 칠 거냐고 하니
"아니, 공부하고 싶어." 라고 말합니다.